인도-다람살라
인도 안의 티벳!
작년부터 시작된 티벳인들의 반 북경올림픽의 움직임.
주요 장소에서는 서명도 받고 있었음.
Free Tibet!
다람살라에서 머물렀던 핑크하우스-
방 구하러 이곳저곳 많이 다녔는데,
이곳이 깔끔하고 괜찮았음 ^^
다람살라 전경.
박수폭포 - This is Pretty Good.
한 끼라도 안 먹으면 입이 간지러웠던 묵?!!
흰색과 노란색이 있었는데, 노란색이 너무 좋았다는 ^^
정말 맛있음.
함께 즐겨 먹었던 모모(만두)사진은 안 보이는;;
티벳 박물관.
잃어버린 시간들... 토닥토닥..
이곳은 달라이라마 템플.
많은 신자들과 티벳 승들을 볼 수 있었음.
오체복지를 하는 이들의 신앙은...
분위기 있는 티벳 스님.
달라이라마 템플 주위를 돌 수 있는 코라 입구.
길 치라 이곳 찾는데도 좀 헤메었다는;
코라 한 바퀴-
노블링카, 인형 박물관
티벳인들의 역사를 인형들의 복장 등을 통해 슬쩍 알아볼 수 있었다.
날씨도 시원하고, 잠도 잘 오고, 먹을거리도 좋고-
눈도 즐겁고, 마음도 편안했던 다람살라에서의 시간들.